웨스트월드 3편을 보고 듣고 말하고 씹고를 했다 이제 좀 머가 되는거 같다 이유는 아마도 애로우 잉글리시 덕분인듯하다 문법에 대해서 아니 언어에 대해서 방법론을 알아보고있는데 애로우 잉글리시 주어부터시작해서 그림을 그린다 라는 컨셉이 많은 도움이 되네 


내용은 관심있는 분은 직접 읽어보시는게 좋은거 같고 애로우 잉글리시 덕분에 알파벳이 비슷한 언어들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머가 있남... 이런 언어들에게 관심이 가게 되고 영어부터 하고 나서 어느정도 되면 다른 비슷한 언어들도 시작할 수 있을거 같다 그래서 앞서 말한 언어들은 우리들의 표준어랑

사투리관계 정도인거 같다 발음이 다르고 약간의 추가된거가 있으니 우리나라사람들이 대구 군산 어디어디 사투리를 하는거가 대단한게 아닌것처럼 유럽쪽에 사는이들이 그쪽에 있는 언어들을 몇개국어가 사투리를 더 할 줄아는거 같네 머 별거 없네 괜히 내 머리가 그렇게 나쁜게 아님 

그리고 애로우잉글리시를 보고나서 우리들 애들의 기본방송 교육방송 영어를 보니 우리때보다 좋아진거 같지만,,, 아직도 일본식해석방법이 좀 남아있다


그런건 우리네 아이들이 해외를 왕래하면서 이젠 우리네 예전처럼 정보가 막혀있지 않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다만 할 수 있다에 방해를 놓는 여론들에게 지지 않았으면 한다 인터넷이 100프로 소스를 주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의 소스가 되니 궁금하면 키보드를 눌러서 구글 번역기를 사용하면서 궁금한걸

찾아보는게 나의 소원이다


나도 궁금해서 음... 머다나 파닉스가 기억이 안나서 유투브에 찾아보니 머 무척이구나!!! 너무 다양해서 막보다가 어느정도 기억하고 체계를 잡았다 그르니

아재도 궁금해서 하는데 해줬으면 좋겠다 인터넷으로 멋진꿈을 만든 어린친구들이 많이 있는거 같다 국경이 없는 사업을 하고 여러 나라 사람들을 만나고

한국에서의 길이 전부가 아니다를 보여주고 있는 어린친구들...좀 ㅁ ㅏ ㄶ ㅇ ㅣ 부럽다 아재가 되서 하려니 ㅋㅋㅋ 웃프다 지금이라도 해서 내년엔 해외에서 자금적으로도 여유롭게 살아가야겠다


웨스트월드 3번째를 두번 시청 중인상태인데 완결을 하고 다시보니 대사들이 음... 좀 무섭기도 하고 부럽기도하고 (돈 내고 온 사람들이 하고픈데로 하는거보고) 그리고 호스트들은 좀 안타까움이 느껴지고 정답이 없는 인생과 비스므리한 내용이라고 나의 자의적인 해석이 된다 그리고 영화를 어느정도 보고나면 영어동화책을 시청해야겠다 책을 살 필요없이 유투브에 많이 있으니 보면되고 이유는 기본적인 단어들의 많은 사용을 보고 듣고 씹고 맛보고 싶어서이다 get have see over at 이런 기본적인 단어들의 사용이 많은 동화책으로 애로우잉글리시 관점, 영어권 사람들의 관점을 우리네가 말한는것처럼 체화를 하고 그 후에 단어들의 살덩어리를 추가해서 문장의 풍부함을 계획하고 있다 그럼 먼저 동화책을 보면 될꺼 같은데 ㅋㅋ 일단 재미있는거부터 슬슬해야 내년초에 영어결심없이 꾸준히 하려고 하는 나의 트릭이니 혹여나 태글은 삼가부탁 


생각해보면 내 학창시절에 애로우식으로 배웠다면 일어정도는 필리핀 사람들이 영어를 하는것처럼 쉽게 할 수 있었거 같다 거의 같은 관점,문법을 사용하니단어만 알면 쉽게 사용이 가능했을거 같고 중국어는 아마도 한자수업을 유지했다면 중국어도 우리또래 사람들은 하지 않았을까? 우리때는 중국에 유학간다면 왜 가? 이상하다라고 할때 중국에 가고 한 사람들은 아마도 다른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모두다 성공하지는 않겠지만,, 우리네 개발이 한창일때가 몇년전일텐데 규모의 중국에서 자리를 잡았다면 머 더 말할 필요는 없겠지 진짜 중국 물가가 껌값이였을때의 발빠른 아니 빠르다보다는 안목의 타이밍이 좋은 사람들에게 예찬을 보낸다 지금은 베트남이 그런상황인거 같다 베트남 부모들의 영어 열풍이 있다는데 영어계급화와 근면 성실이라는 단어 아래에서 일하는 베트남에 간다면 좋을거 같다 내년에 그쪽에 가볼까?? ㅎㅎ


영어이야기를 한다면서 주절주절 내 이야기나하고 아무런 체계도 없이 막쓰는게 머랄까?? 스트레스가 해소가 된다 글을 쓴다는거가 좀 마음 차분히하게한다 그리고 듣지도 않았던 재즈는 내게 다가오고 옆에있다 좀 다른 패턴, 일상이 생겼다 지금은 막 대충 여기저기 왔다갔다 글을 쓰고 있지만, 나의 한풀이

나의 아쉬움 나의 원함을 막 막 쓰지만, 언젠가는 가볍게 내게 좋은 체계가 생겨서 누가 내 글을 읽던지 쉽게 다가갈 날이 오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네 아재들 영어 좀 해보자 어느정도 실력에 영어가 되면 다른세계가 있더라 솔직히 젠장이지만,, 개나소나 영어한다지만.. 그 개소나가 안되 상태인데 고작 그 실력인데 영어가 되서 외국어가 되서 그런 페이를 받을 수 있다니 열받는다 그러니 자동 번역기가 나온다고 한들 영어는 하자 내가 보여주고 싶다 내년에 외국에서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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