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꾸준히는 역시나 어렵구먼 ㅎㅎ 그래도 다시 시작하니까 다행이고 부담없이 살살하는거니 아마도 내년 중반쯤이면 해외에 있을거 같다 30대쯤 되니까 특별히 하고 싶은건 없지만, 20대시절처럼 고생한다는거 먼가 빡시다는건 좀 피하고 싶다 해야할일을 피하는게 아니라 조금 여유있게 생각하고 슬렁슬렁한다니거니 ㅎㅎ 나를 인생다 산 노인으로 취급하지는 말기를 ㅎㅎ


지금까지 영어준비상황을 파악하면 일단 웨스트월드는 계속 진행중이고 돈을 버는 시스템적인건 아직 시작중이고 직장인이 해외로 나갈라면 역시나 외국어 영어나 다른거가 좀 되어야 시작을 할 수 있는거 같네 그래서 나도 준비하는거고 일단 태국이나 좀 물가가 저렴한데부터 시작해보면 좋을꺼 같다


너무나 나만 보는 블로그로 되는건가 ㅎㅎ 순서도 없고 말하고 싶은 것도 없고 그냥 생각나는데로 막쓰는데 혹시나 내꺼 읽어 주는 분이 계시다면 감사합니다^*^ 

지금막 웨스트월드를 모르는걸 확인하면서 봤고 역시 인터넷이 있으니 해석 안되는건 구글번역기나 네이버번역기로 찾아가면서 하니 특별히 어려운건 없었다 단지 이해가 안되는건 일단 넘거가는걸로 하니 내 블로그의 스타일 가볍게슬렁슬렁이니 ㅎㅎ 좀 편하다 근데 이런 생각을 왜 했는지 생각해보니 어릴때 경험인듯하다

 

한참 운동을 배우러 다닐때 전철을 타고 멀리가야 되서 좀 그랬지만,,, 머 돈되는건 아니지만 재미있었으니까

운동 끝나고 집으로 올때 바로 오락실이 하나 있었다는걸 발견했고 그땐 오락실 아재나이가 ㅋㅋ

슛팅게임하나가 내 뇌에 확인이 되고 하니 집에 올때마다 한게임씩하고 갈까나 그런생각이 들었네 

많이 하지도 않고 딱 한게임 얼마나 클리어했는지는 너무 아쉬워하지 말고 그래서 하루에 한번 500원이고 한달 왔다갔다하니까 20번이고 죽던말던 아쉬워말고로 했더니 머 언젠가쯤 되니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깨고 내 이름 남기고 ㅎㅎ 그런게 자주 되네 슛팅게임이라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머 대충 꾸준히 하니 되네!!! 그러다 지겨워서 않하게 되고 그리고 기억에서 잊혀지고 그러다 지금 생각하서 블로그에 쓰고 어른들 말이 맞네가 아니라.. 꾸준히 반복하고 너무 빡시게 하지말고 슬렁슬렁하다보면 내가 잘 되는건가 의심이 되지만 나중에 보면 된데 이런 상황이 ㅋㅋㅋ


아 그러고보니 더 중요한 경험이 있었네 그려 그건 다음에 ㅎㅎ


영어공부가 아니고 잘 사용하기 위한 연습이고 그런생각으로 하는중 공부한 이야기는 없고 주절주절이 이야기나 하고 보는 분을 생각하지 않는 건 누군가와 같구먼 지금도 내 귀에 배속으로 인코딩한 웨스트월드가 잘 돌아가고 있고 2편을 또 달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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