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월드 4번째를 달렸다 모 이런 영화가 있는건가? 보면 볼수록 이런 생각이 드는 영화이다 나도 밖에 누가 만들어서 여기 지구에 외부인들의 노리개로 결정된 존재일 수가 있남이라는 무척 황당한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담 나를 담당하는 그사람에게 영어패치 좀 부탁한다 그리고 해외여행을 할 수 있는 스토리도 부탁도 하고 싶다 대사를 보니 진짜 간단한 영어인데 해석이 잘 안된다 기본적인 단어에 사용이 적절하지 않은가보다


지금이라도 중단하고 동화책을 시작해야하나??? 그런생각도 든다 아무튼 일단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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