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두번째 웨스트 월드를 번역기를 사용하면서 보기를 했다 중간에 이해가 안되는건 일단 패스 소리는 잘 들리는거 같기도 하고 안들리는거 같기도하고 배속으로 듣고 하는게 도움이 되는거 같기도 하고 처음 시작마음 가볍게 슬렁슬렁 이해가 되던 외움이 되던 일단 고고 다음에 다시 보면 된는거임...으로 마음을 다 잡고 어깨의 뭉침을 위로했다 ㅎㅎㅎ


웨스트월드를 보면 참 나이가 든 나의 관점이라 그런가 매트릭스 인셉션 그리고 빨간약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참 꺼리거 없이 자신의 원함을 위해서 막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혹시나 new customer 일까 생각이 든다 다 겪어보고 이건 게임인걸 아는 사람들의 행위처럼 막하는 모습들... 일단 여기까지만 


영어가 음 살짝 들리는거 같고 좋네 암튼 영어를 잘 하고 싶으면 영어를 하고 하다가 어려운거 있으면 조언을 얻어가면서 가는거지 완벽한 방법론을 익혀 영어를 하겠다는 음... 별로인거 같구먼 소프트웨어 사용하때 하다가 막히면 설명서 보고 검색하고 그런거처럼 하다가 막히면 방법을 찾는거지 방법론을 찾아보다가 방법론 대가가 되면 안되지 한 6개월정도 꾸준히 중간에 슬렁슬렁 쉬었다가 하고 머 그렇게 하다보면 될꺼 같으네 배속의 방법도 있고 미티영스탈도 하고 여유롭게 하니 잘 될꺼같다 그럼 내년 중간쯤해서는 해외에 있을런가... 일단 해외 잠깐이라도 맛을 봐야 더 부스터온이 되겠지만 아쉬운데로 지금 계획을 유지해야할거 같고 ㅎㅎㅎ


블로그도 첨 쓰는데 앞뒤 문맥도 안맞고 아니 신경 안쓰고 내가 하고 싶은데로 막 쓰니까 머 재미는있네 누구한데 보여주는것도 아니고 문장을 길게 늘려써도 머 라고 하는사람도 없고 암튼 좋은 세상이다 쓰레기들이 아직 있지만, 외국어를 배우고 싶다 하니 인터넷에 자막을 보여주는 사이트도 있고 번역를 도와주는 구글도 있고 파닉스를 다시한번 체크해보고 싶어서 영상을 찾아보니 유튜브가 도움 주고 참 머지 이런 환경에서부터 살기 시작한 어린 친구들의 관점은 우리 아재랑은 많이 다를거라 생각이 든다 더 가벼울 수도 있고 더 적극적일 수도 있고 아님 더 고립될 수도 있고 그런것들은 그들의 몫이고 나는 참 좋다 나만 잘하면 되는구먼 아~~~ 테드... 자막이 완전 다양한 언어로 제공이 되니 머 나중엔 다른언어도 하고 싶구먼 아무리 번역기능이 좋아진다고 해도 원문을 읽으면서 생기는 새로운 관점을 갖는 혜택은 무시 하면 안될꺼 같은데 이런 생각도 나중에 무식한 생각이 될수도 있을거 같고 아주 먼 미래에 다운로드의 힘을 이용해서 지식을 얻을 수도 있을거 같으니까 말이야 


조승연의 강의도 듣고 싶네 유럽권의 언어들을 한데 묶어서 이야기해서 재밌던데 영어 프랑스 독일어 이태리 기타 그쪽 나라 언어들이 비스므리해서 영어하나면 좀 해내놓으면 다른 언어에 접근이 가벼울꺼 같은데 ㅎㅎ 너무 먼 미래고 일단 웨스트월드부터 시작 소리도 문법도 단어도 쭉 보고 기억해야겠다이

근데 생각해보면 대화를 하고 싶어서 내가 원하는걸 이야기 하고 싶어서 언어가 나오고 단어가 나오고 문법이 나오고 하는데 왜 거꾸로 하는거지?? 문법을 단어를 소리를 ..... 그러네 일단 내가 느낀걸을 남한데 전달하기 위한 수단이지 주객이 바뀌면 안된다는... ㅋㅋ 주절주절 생각들이 많아지네 


오락실게임이후 이야기를 해야함 

지금의 컨셉을 만들어준 더 오래된 이야기니 아쉽지만 지금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다이 나는 이 경험이 참 좋다 지금여서야 많이 좋아진다 그 경험이 있다는걸...


중학교 3년쯤해서 성적이 아마 반에서 중간 정도 공부에 그렇게 파고든건 아닌상황에서 그 지역 탑3정도 되는 학교로 입학하라는 퀘스트가 하달...

머 따로 미래를 생각하지 않았기에 네 머 떨어지면 다른지역에 다니면 되지머 그런생각하고 입시준비시작 내가 살던지역은 비평준화라 시험을 봐야되서리

암튼 기출문제집 가장 많이 보는거 5권인가 구입을하고 입시학원에서 공부시작 

거기 애들은 탑클래스로 모인 학원이라 나는 머 신경도 않쓰는 상태이고 수업시간도 머 그냥 그렇게 보내고 교재가 기출문제로하니 수업끝나고 문제집을 계속 보고 풀어보고 틀리면 틀리는데로 맞은건 맞은거대로 쭉 보기시작 꽤 많이 본거 같음 아마도 회독이라는 단어가 어울꺼 같은 공부진행..단지 모르는거에 너무 얶메이지 않고 해답도 보고 풀어보기 시도도하고 안되면 패스하고 별 스트레스 없이 고고 앞으로 고고 다음에 다시 보고 ㅎㅎ

그러다 시험보고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합격하고 별로 기쁘지도 않고 집에선 합격 파티를 하지만, 난 머 그냥 머 ..... 남자학교라서 그런가 그 이후에는 멍때리다 수능보니 지방대가고 머 재미도 없고 지금까지 대충 살다 ㅋㅋ 여기까지 왔음


그러다 해외에서 놀아보고 싶은생각이 나서 영어 시작하는 중.... 페북에는 스트어스 배낭여행 해외거주 이런 분들을 보면서 나도 내년엔 ㅋㅋ 기대감으로 슬렁슬렁 막 가볍게 진행하는 중....


내 인생 대해서도 이렇게 가볍게 슬렁슬렁 살려고 한다이~~~ 너무 생각이 많아서.... 자연법칙 절대적으로 한방에 되는건 없으니 가볍게가볍게 하고 쉬고 슬렁슬렁 또 하고 쉬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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