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웓드 영상 확보는 거의다 완성 중이고 영어공부에 대해서 여러가지 이론들을 보고 있는데 공감이 되서 일단 써봅니다


보통 컵을 우리가 보면 우리 머리 속에서 열심히 조합을 해서 전기적인 자극으로 통해 컵이라는 머리속에 상을 만들고 나서 컵이라고 인식을하는데


한국사람이라면 ㅋ ㅓ ㅂ 이라고 발음을 할 준비를 하겠지만, 영어권사람이라면  C U P 이라고 하는 단어로 자신의 발음을 표현할듯하다 다시말해서


크어어엎이라는 발음을 영어로 표현하는거고 우리네는 컵이라고 하는거고 우와라는 단어도 우리는 우아라고 발음하는걸 한글로 ㅇ ㅜ ㅇ ㅏ 라고 쓰고


영어권사람들은 whoa 라고 아마도 쓸거 같다 만약에 우리가 우아를 단순히 whoa라고 외운다면 우애는 어떻게 쓰나? whoae라고 아님 whohae 라고 쓸까?


철수라는 것도 chulsu라고 할까? culsoo라고 할까??? 이런 저럼 생각이 드네 하지만 여기까지 생각하려고 한다 나는 언어학자가 아니고 대화를 하기 위해


서 영어를 익히는것이니 맘편히 일단은 그런가 보다하고 머리에 넣고 써먹고 하는게 맞는거다 언어학자처럼 했던 영어시험준비는 완전히 결과가 안좋았던


기억이 있고 지금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준비였다 


아무튼 브레인스피드 방식으로 진행중이다 지금도 내귀에 빠른 배속으로 잘 돌아가고 있고 모르는것도 생각하면 잘 익히는 중이다 내년에는 해외에서 움


직여 보려는 생각이 가득하다 나이가 더 들기전에 준비해서 한달에 나오는 돈과 영어로 좀 돌아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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