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월드, 좋네 내용이 이전 원작을 리메이크했다는데 하늘아래 새로운건 많이 없다보다 ㅎㅎ


아마튼 일단 시즌1을 거의다 보고 있는중이고 영상도 조금씩 구하고 있는중이고 ㅎㅎ



그리고 내용이 흥미가 있어서 오랫동안 반복해서 볼수 있을거라 기대가 되는중 일단 이걸로 영어의 틀을 좀 잡을 생각임 참 계속하는데 언어를 잘하는 방법은 많이 듣고 읽고 말하고를 하고 나서 문법도 알고 단어도 좀 알아가면 되는거 같은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머라고 생각할까 다들 ㅎㅎ


지금 생각해보니 시중에 많이 나와있는 방법론들의 책 그만봐 제발 그만 아마도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한 매직같은 방법을 소개하고 그 저자는 돈을 벌고

그 책을 읽은 사람은 또 다시 방법론의 고수가 되서 이런저런 코칭을 주의 사람들에게 하겠지 


영재발굴단 티비프로그램을 보니 자기가 좋아하는 오페라의 유령을 시도때도 없이 보고 읽고 말하고 노래하고 ㅎㅎ 하다보니 노래도 잘하고 영어도 되고

티비도 나오고 가장 중요한 오페라 제작자들 앞에서 자기를 보여준거 ㅎㅎ


그러니 자기 좋아하는거 그거도 없으면 계속 봐도 덜질리는거 잡고 머리속에 일단 그건만 집어 넣기로 하는게 언어를 익히는 첫번째 시도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


그래서 ㅎㅎ 내가 지금부터 웨스트월드를 무한반복해서 대사를 외울정도로 할라고 그르지 ㅎㅎ



 


지금도 웨스트월드는 내귓가에서 배속으로 돌아가는중 4배속으로 돌리는 중인데 머 소리는 최소로해서 그리 방해도 안되고 정방해가 될때가 생길때는 youtube에서 트랜스음악이나 말이 안나오는 클래식이나 클럽노래같은걸로 덮어 버릴까도 생각중 이거머 서브리미널 광고라는 효과는 측정이 안된거라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어짜피 노래를 듣는건데머 


좀 더 어릴때 블로그에 작성하면서 할껄 그랬나보다 내 일기장이긴 한데 그냥 좀 많이 재미가 있네 이제 별로 재미나는게 없는데 말야 그냥 두서없이 쓰고해도 누가 머라고하는것도 아니고 



내스탈을 이젠 이거야


슬렁슬렁 가볍게 시도하고 다시 시도



모든지 슬렁슬렁 가볍게 해야겠어 머 진지하게 머리에 흰머리가 가득하게 신경을 써봐야 주름이 더 생기지 슬렁슬렁해 요거가 ㅎㅎ 나한데 맞는거 같아




위에 책 누가 지은신지는 모르겠는데 ㅎㅎ 내 캐릭터랑 비스스무무리 해서 가져왔는데 혼날란가 혹시나 화내지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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