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30대 중반이고 공부는 머 안했고 영어는 머 딱히 쓸일은 없지만 내년에 해외에서 오랫동안 움직여 보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해볼라고 하는 중
일단의 계획은 브레인 스피드 스탈이랑 미티영스탈 (거의 중복 되는게 많네)로 시작하려고 함....
매일 꾸준히 하는건 진짜 어렵겠지만, 그냥 되는데로 꾸준히 해보는걸로 큰 결심했어가 아니고 슬렁슬렁 하다가 힘들면 잠깐 쉬고 이해안되면 안되는데로 기억안나면 다시 확인하고 기억해 보고 그르게 살살하자는 컨셉으로
위에 브레인스피드 스탈은 아마도 머지 하는 사람들 있을꺼 같아서 심플하게 설명하기로 ㅎㅎ
공부하고 싶은 동영상을 3~4배속으로 보기 그냥 보기 이해는 당연 안되는거고 그다음에 다시보기를 2배속으로 이해하려고 하면서 보기 요런식으로 동영상를 보다보면 나중엔 2배속이 익숙하게 되면서 1배속 보는듯한 머 그런 상황이 된다는 컨셉
자세한 원리는 웨이트트레이닝을 할때 자기한계 무게를 움직이려고 시도한 후에 가벼운 중량을 들때의 상황하고 비슷한 느낌
(그래서 그런지 딱히 거부감은 없이 할 수 있을듯)
영어 동영상은 westworld를 준비하는중 토렌토 같은데서 다운 받아서 하면 좋겠지만,, 좀 귀찮은게 있어서 그냥 보이는데로
찾아가면서 자료 만들어 봐야지 ㅎㅎ
영어 동영상은 무지 많으니까 안되면 아무거나 해서 하면 되니까 별 걱정없고
유투브에 보면 영어책을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읽어주는 영상도 있고 테드도 있고 토렌토도 있고 머 있을까나? mooc 머 많으니까
살살 꾸준히 이해 안되면 안되는데로 슬렁스렁하면서 진행해봐야겠구먼
파닉슨가 먼가 발음하는거 부터 찾아봐야겠군 모음 발음이 먼 규칙이 있길레 지 멋대로 발음이 되는건감.... 머 찾다보면 있겠지머 없으면 말고 내가 한국어 배울때 그런거 따지면서 배웠남...
내년에 해외에서 놀기를 위해 영어를 준비하고 경비도 준비하고 더 나이가 늘기전에 움직여야지 너무나 아쉽다 한국에만 있기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