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월드 4번째를 달렸다 모 이런 영화가 있는건가? 보면 볼수록 이런 생각이 드는 영화이다 나도 밖에 누가 만들어서 여기 지구에 외부인들의 노리개로 결정된 존재일 수가 있남이라는 무척 황당한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담 나를 담당하는 그사람에게 영어패치 좀 부탁한다 그리고 해외여행을 할 수 있는 스토리도 부탁도 하고 싶다 대사를 보니 진짜 간단한 영어인데 해석이 잘 안된다 기본적인 단어에 사용이 적절하지 않은가보다


지금이라도 중단하고 동화책을 시작해야하나??? 그런생각도 든다 아무튼 일단 고~~~



'-English-'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섯번째 영어  (0) 2016.12.30
다섯째 영어시작  (0) 2016.12.23
네번째 영어 시작  (0) 2016.12.21
세번쩨 영어 시작  (0) 2016.12.15
두번째 영어 시작  (0) 2016.12.11

웨스트월드 3편을 보고 듣고 말하고 씹고를 했다 이제 좀 머가 되는거 같다 이유는 아마도 애로우 잉글리시 덕분인듯하다 문법에 대해서 아니 언어에 대해서 방법론을 알아보고있는데 애로우 잉글리시 주어부터시작해서 그림을 그린다 라는 컨셉이 많은 도움이 되네 


내용은 관심있는 분은 직접 읽어보시는게 좋은거 같고 애로우 잉글리시 덕분에 알파벳이 비슷한 언어들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머가 있남... 이런 언어들에게 관심이 가게 되고 영어부터 하고 나서 어느정도 되면 다른 비슷한 언어들도 시작할 수 있을거 같다 그래서 앞서 말한 언어들은 우리들의 표준어랑

사투리관계 정도인거 같다 발음이 다르고 약간의 추가된거가 있으니 우리나라사람들이 대구 군산 어디어디 사투리를 하는거가 대단한게 아닌것처럼 유럽쪽에 사는이들이 그쪽에 있는 언어들을 몇개국어가 사투리를 더 할 줄아는거 같네 머 별거 없네 괜히 내 머리가 그렇게 나쁜게 아님 

그리고 애로우잉글리시를 보고나서 우리들 애들의 기본방송 교육방송 영어를 보니 우리때보다 좋아진거 같지만,,, 아직도 일본식해석방법이 좀 남아있다


그런건 우리네 아이들이 해외를 왕래하면서 이젠 우리네 예전처럼 정보가 막혀있지 않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다만 할 수 있다에 방해를 놓는 여론들에게 지지 않았으면 한다 인터넷이 100프로 소스를 주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의 소스가 되니 궁금하면 키보드를 눌러서 구글 번역기를 사용하면서 궁금한걸

찾아보는게 나의 소원이다


나도 궁금해서 음... 머다나 파닉스가 기억이 안나서 유투브에 찾아보니 머 무척이구나!!! 너무 다양해서 막보다가 어느정도 기억하고 체계를 잡았다 그르니

아재도 궁금해서 하는데 해줬으면 좋겠다 인터넷으로 멋진꿈을 만든 어린친구들이 많이 있는거 같다 국경이 없는 사업을 하고 여러 나라 사람들을 만나고

한국에서의 길이 전부가 아니다를 보여주고 있는 어린친구들...좀 ㅁ ㅏ ㄶ ㅇ ㅣ 부럽다 아재가 되서 하려니 ㅋㅋㅋ 웃프다 지금이라도 해서 내년엔 해외에서 자금적으로도 여유롭게 살아가야겠다


웨스트월드 3번째를 두번 시청 중인상태인데 완결을 하고 다시보니 대사들이 음... 좀 무섭기도 하고 부럽기도하고 (돈 내고 온 사람들이 하고픈데로 하는거보고) 그리고 호스트들은 좀 안타까움이 느껴지고 정답이 없는 인생과 비스므리한 내용이라고 나의 자의적인 해석이 된다 그리고 영화를 어느정도 보고나면 영어동화책을 시청해야겠다 책을 살 필요없이 유투브에 많이 있으니 보면되고 이유는 기본적인 단어들의 많은 사용을 보고 듣고 씹고 맛보고 싶어서이다 get have see over at 이런 기본적인 단어들의 사용이 많은 동화책으로 애로우잉글리시 관점, 영어권 사람들의 관점을 우리네가 말한는것처럼 체화를 하고 그 후에 단어들의 살덩어리를 추가해서 문장의 풍부함을 계획하고 있다 그럼 먼저 동화책을 보면 될꺼 같은데 ㅋㅋ 일단 재미있는거부터 슬슬해야 내년초에 영어결심없이 꾸준히 하려고 하는 나의 트릭이니 혹여나 태글은 삼가부탁 


생각해보면 내 학창시절에 애로우식으로 배웠다면 일어정도는 필리핀 사람들이 영어를 하는것처럼 쉽게 할 수 있었거 같다 거의 같은 관점,문법을 사용하니단어만 알면 쉽게 사용이 가능했을거 같고 중국어는 아마도 한자수업을 유지했다면 중국어도 우리또래 사람들은 하지 않았을까? 우리때는 중국에 유학간다면 왜 가? 이상하다라고 할때 중국에 가고 한 사람들은 아마도 다른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모두다 성공하지는 않겠지만,, 우리네 개발이 한창일때가 몇년전일텐데 규모의 중국에서 자리를 잡았다면 머 더 말할 필요는 없겠지 진짜 중국 물가가 껌값이였을때의 발빠른 아니 빠르다보다는 안목의 타이밍이 좋은 사람들에게 예찬을 보낸다 지금은 베트남이 그런상황인거 같다 베트남 부모들의 영어 열풍이 있다는데 영어계급화와 근면 성실이라는 단어 아래에서 일하는 베트남에 간다면 좋을거 같다 내년에 그쪽에 가볼까?? ㅎㅎ


영어이야기를 한다면서 주절주절 내 이야기나하고 아무런 체계도 없이 막쓰는게 머랄까?? 스트레스가 해소가 된다 글을 쓴다는거가 좀 마음 차분히하게한다 그리고 듣지도 않았던 재즈는 내게 다가오고 옆에있다 좀 다른 패턴, 일상이 생겼다 지금은 막 대충 여기저기 왔다갔다 글을 쓰고 있지만, 나의 한풀이

나의 아쉬움 나의 원함을 막 막 쓰지만, 언젠가는 가볍게 내게 좋은 체계가 생겨서 누가 내 글을 읽던지 쉽게 다가갈 날이 오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네 아재들 영어 좀 해보자 어느정도 실력에 영어가 되면 다른세계가 있더라 솔직히 젠장이지만,, 개나소나 영어한다지만.. 그 개소나가 안되 상태인데 고작 그 실력인데 영어가 되서 외국어가 되서 그런 페이를 받을 수 있다니 열받는다 그러니 자동 번역기가 나온다고 한들 영어는 하자 내가 보여주고 싶다 내년에 외국에서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걸로 

'-English-'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곱번째 영어시작  (0) 2017.01.06
다섯째 영어시작  (0) 2016.12.23
네번째 영어 시작  (0) 2016.12.21
세번쩨 영어 시작  (0) 2016.12.15
두번째 영어 시작  (0) 2016.12.11

오늘은 두번째 웨스트 월드를 번역기를 사용하면서 보기를 했다 중간에 이해가 안되는건 일단 패스 소리는 잘 들리는거 같기도 하고 안들리는거 같기도하고 배속으로 듣고 하는게 도움이 되는거 같기도 하고 처음 시작마음 가볍게 슬렁슬렁 이해가 되던 외움이 되던 일단 고고 다음에 다시 보면 된는거임...으로 마음을 다 잡고 어깨의 뭉침을 위로했다 ㅎㅎㅎ


웨스트월드를 보면 참 나이가 든 나의 관점이라 그런가 매트릭스 인셉션 그리고 빨간약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참 꺼리거 없이 자신의 원함을 위해서 막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혹시나 new customer 일까 생각이 든다 다 겪어보고 이건 게임인걸 아는 사람들의 행위처럼 막하는 모습들... 일단 여기까지만 


영어가 음 살짝 들리는거 같고 좋네 암튼 영어를 잘 하고 싶으면 영어를 하고 하다가 어려운거 있으면 조언을 얻어가면서 가는거지 완벽한 방법론을 익혀 영어를 하겠다는 음... 별로인거 같구먼 소프트웨어 사용하때 하다가 막히면 설명서 보고 검색하고 그런거처럼 하다가 막히면 방법을 찾는거지 방법론을 찾아보다가 방법론 대가가 되면 안되지 한 6개월정도 꾸준히 중간에 슬렁슬렁 쉬었다가 하고 머 그렇게 하다보면 될꺼 같으네 배속의 방법도 있고 미티영스탈도 하고 여유롭게 하니 잘 될꺼같다 그럼 내년 중간쯤해서는 해외에 있을런가... 일단 해외 잠깐이라도 맛을 봐야 더 부스터온이 되겠지만 아쉬운데로 지금 계획을 유지해야할거 같고 ㅎㅎㅎ


블로그도 첨 쓰는데 앞뒤 문맥도 안맞고 아니 신경 안쓰고 내가 하고 싶은데로 막 쓰니까 머 재미는있네 누구한데 보여주는것도 아니고 문장을 길게 늘려써도 머 라고 하는사람도 없고 암튼 좋은 세상이다 쓰레기들이 아직 있지만, 외국어를 배우고 싶다 하니 인터넷에 자막을 보여주는 사이트도 있고 번역를 도와주는 구글도 있고 파닉스를 다시한번 체크해보고 싶어서 영상을 찾아보니 유튜브가 도움 주고 참 머지 이런 환경에서부터 살기 시작한 어린 친구들의 관점은 우리 아재랑은 많이 다를거라 생각이 든다 더 가벼울 수도 있고 더 적극적일 수도 있고 아님 더 고립될 수도 있고 그런것들은 그들의 몫이고 나는 참 좋다 나만 잘하면 되는구먼 아~~~ 테드... 자막이 완전 다양한 언어로 제공이 되니 머 나중엔 다른언어도 하고 싶구먼 아무리 번역기능이 좋아진다고 해도 원문을 읽으면서 생기는 새로운 관점을 갖는 혜택은 무시 하면 안될꺼 같은데 이런 생각도 나중에 무식한 생각이 될수도 있을거 같고 아주 먼 미래에 다운로드의 힘을 이용해서 지식을 얻을 수도 있을거 같으니까 말이야 


조승연의 강의도 듣고 싶네 유럽권의 언어들을 한데 묶어서 이야기해서 재밌던데 영어 프랑스 독일어 이태리 기타 그쪽 나라 언어들이 비스므리해서 영어하나면 좀 해내놓으면 다른 언어에 접근이 가벼울꺼 같은데 ㅎㅎ 너무 먼 미래고 일단 웨스트월드부터 시작 소리도 문법도 단어도 쭉 보고 기억해야겠다이

근데 생각해보면 대화를 하고 싶어서 내가 원하는걸 이야기 하고 싶어서 언어가 나오고 단어가 나오고 문법이 나오고 하는데 왜 거꾸로 하는거지?? 문법을 단어를 소리를 ..... 그러네 일단 내가 느낀걸을 남한데 전달하기 위한 수단이지 주객이 바뀌면 안된다는... ㅋㅋ 주절주절 생각들이 많아지네 


오락실게임이후 이야기를 해야함 

지금의 컨셉을 만들어준 더 오래된 이야기니 아쉽지만 지금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다이 나는 이 경험이 참 좋다 지금여서야 많이 좋아진다 그 경험이 있다는걸...


중학교 3년쯤해서 성적이 아마 반에서 중간 정도 공부에 그렇게 파고든건 아닌상황에서 그 지역 탑3정도 되는 학교로 입학하라는 퀘스트가 하달...

머 따로 미래를 생각하지 않았기에 네 머 떨어지면 다른지역에 다니면 되지머 그런생각하고 입시준비시작 내가 살던지역은 비평준화라 시험을 봐야되서리

암튼 기출문제집 가장 많이 보는거 5권인가 구입을하고 입시학원에서 공부시작 

거기 애들은 탑클래스로 모인 학원이라 나는 머 신경도 않쓰는 상태이고 수업시간도 머 그냥 그렇게 보내고 교재가 기출문제로하니 수업끝나고 문제집을 계속 보고 풀어보고 틀리면 틀리는데로 맞은건 맞은거대로 쭉 보기시작 꽤 많이 본거 같음 아마도 회독이라는 단어가 어울꺼 같은 공부진행..단지 모르는거에 너무 얶메이지 않고 해답도 보고 풀어보기 시도도하고 안되면 패스하고 별 스트레스 없이 고고 앞으로 고고 다음에 다시 보고 ㅎㅎ

그러다 시험보고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합격하고 별로 기쁘지도 않고 집에선 합격 파티를 하지만, 난 머 그냥 머 ..... 남자학교라서 그런가 그 이후에는 멍때리다 수능보니 지방대가고 머 재미도 없고 지금까지 대충 살다 ㅋㅋ 여기까지 왔음


그러다 해외에서 놀아보고 싶은생각이 나서 영어 시작하는 중.... 페북에는 스트어스 배낭여행 해외거주 이런 분들을 보면서 나도 내년엔 ㅋㅋ 기대감으로 슬렁슬렁 막 가볍게 진행하는 중....


내 인생 대해서도 이렇게 가볍게 슬렁슬렁 살려고 한다이~~~ 너무 생각이 많아서.... 자연법칙 절대적으로 한방에 되는건 없으니 가볍게가볍게 하고 쉬고 슬렁슬렁 또 하고 쉬고 ㅎㅎ


'-English-'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곱번째 영어시작  (0) 2017.01.06
여섯번째 영어  (0) 2016.12.30
네번째 영어 시작  (0) 2016.12.21
세번쩨 영어 시작  (0) 2016.12.15
두번째 영어 시작  (0) 2016.12.11

+ Recent posts